11월 첫 주 청약 4928가구, 전부 수도권 — 지방 일정은 0곳
뉴스1 분양캘린더(10월 31일)에 따르면 11월 첫째 주에는 전국 5개 단지에서 4928가구가 청약 접수를 받는데, 다섯 곳 전부가 수도권입니다. 서울 강동 고덕강일3단지 본청약 715가구와 인천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 1110가구가 중심입니다. 전국 평균 경쟁률이 반토막 난 해에 공급 일정이 왜 수도권으로만 좁혀졌는지, 기존 시장 지표와 접수 원자료를 겹쳐 읽었습니다.

출처: 뉴스1 분양캘린더 2026.10.31 보도 · 직방 집계 — 머니투데이 2026.10.6 보도 · 한국부동산원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 · 더에셋스퀘어 데이터 분석 (출처: 청약홈, 수집 10.21) · 검증 2026-11-01
4928가구 전원 수도권 — 11월 첫 주 일정표
뉴스1 분양캘린더(2026.10.31)에 따르면 11월 첫째 주 일반분양 물량은 전국 5개 단지 4928가구이고, 다섯 곳 모두 수도권에 있습니다. 가장 주목받는 일정은 서울 강동구 고덕강일3단지 본청약 715가구로, 사전청약을 거친 공공분양 단지가 본청약 단계에 들어서는 사례입니다. 인천 계양구에서는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가 1110가구를 내놓습니다.
직전 달과 비교하면 편성의 성격이 다릅니다. 부동산R114 집계(파이낸셜뉴스 2026.9.30 보도)로 10월에는 전국 60개 단지, 임대 포함 4만5691가구가 분양 계획에 올라 있었습니다. 가을 성수기의 전국 분산 공급이 지나가고, 11월의 첫 출발은 수도권 집중 편성으로 바뀐 셈입니다. 지방 광역시 일정이 한 곳도 없다는 점이 이번 주 캘린더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평균 5.6대 1, 서울 63대 1 — 공급이 수요 지도를 따라간다
공급이 수도권으로 몰리는 배경에는 올해 내내 쌓인 경쟁률 통계가 있습니다. 직방이 청약홈 자료를 집계한 결과(머니투데이 2026.10.6 보도) 올해 1월 1일부터 9월 18일까지 전국 1순위 평균 경쟁률은 5.6대 1로 지난해 같은 기간 10.2대 1의 절반 수준이었고, 1순위 접수 건수는 26.6% 줄었습니다. 반면 서울의 1순위 평균은 63.1대 1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고, 서초구 아크로서초는 1099.1대 1로 올해 최고 기록을 세웠습니다.
유형별 격차도 뚜렷합니다. 같은 집계에서 공공분양 평균은 19대 1로 민간분양 4.4대 1을 크게 앞섰습니다. 고덕강일3단지처럼 공공분양이면서 서울에 있는 물량은 두 흐름이 겹치는 지점이라 접수 쏠림이 예상되는 구간입니다. 시장 전체의 온도가 아니라 '어느 줄에 수요가 남아 있는가'를 공급자들이 읽고 일정을 짠 결과가 이번 주 캘린더라고 보는 편이 정확합니다.
매물 8만 건 육박, 주간 상승률 0.09% — 기존 시장의 경고등
신축 청약으로 수요가 몰리는 동안 기존 주택 시장의 지표는 식고 있습니다.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 집계를 인용한 보도(2026.10.31)에 따르면 10월 말 서울 아파트 매매 매물은 7만9000건 안팎으로 올해 최고 수준에 다가섰습니다. 한국부동산원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에서는 10월 넷째 주 서울 상승률이 0.09%로 집계돼 2주 연속 오름폭이 줄었습니다.
청약 수요의 낙차는 접수 원자료에서 더 극단적으로 나타납니다. 더에셋스퀘어 데이터 분석(출처: 청약홈, 수집 10.21)으로 최근 수집분 모집공고 4건을 보면, 두 공고는 합산 4148가구 모집에 접수가 14만 건을 넘었지만 나머지 두 공고는 합산 1480가구 모집에 접수가 51건에 그쳤습니다. 같은 시기에 열린 공고끼리도 이만큼 갈립니다. 매물이 쌓이고 상승률이 둔해지는 국면에서는 '어느 단지든 새 아파트면 된다'는 접근이 통하지 않습니다.
오늘 확인할 것
첫째, 고덕강일3단지에 관심이 있다면 청약홈에 올라올 모집공고문에서 추정분양가가 사전청약 당시 안내액과 얼마나 달라졌는지부터 확인하세요. 공공 사전청약 단지는 본청약 시점 분양가 변동이 당첨자 이탈과 추가 공급의 변수가 됩니다. 둘째, 접수 전에 공고문의 가점제·추첨제 비율과 중도금 대출 조건(한도·보증 기관)을 확인하고 본인 자금 계획과 맞춰 보세요. 셋째, 지원할 단지와 같은 시·군·구에서 직전에 접수한 단지의 타입별 경쟁률을 청약홈 '청약일정 및 통계'에서 열어 보면 이번 주 수요를 가장 가깝게 가늠할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투자 권유가 아니고, 청약 판단의 최종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 더에셋스퀘어 분양 리서치 — 한 줄 결론
11월 첫 주 '전원 수도권' 편성은 우연이 아니라 올해 경쟁률 통계가 만든 결과입니다. 평균 5.6대 1의 시장에서 수요가 남은 줄은 서울·수도권 핵심지와 공공분양뿐이고, 공급 일정이 그 줄을 따라 움직였습니다. 접수 전 확인할 것은 시장 분위기가 아니라 해당 단지의 분양가·대출 조건·같은 생활권 직전 성적표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11월 첫째 주에 청약 접수를 받는 단지는 어디인가요?
서울 강동구 고덕강일3단지 본청약 715가구, 인천 계양구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 1110가구를 포함해 수도권 5개 단지 4928가구입니다. 타입별 접수일과 자격은 청약홈 모집공고문이 기준입니다. (출처: 뉴스1 분양캘린더 2026.10.31)
Q. 지금 아파트 청약 경쟁률은 어느 정도 수준인가요?
올해 1월부터 9월 중순까지 전국 1순위 평균은 5.6대 1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절반 수준입니다. 다만 서울 평균은 63.1대 1, 공공분양 평균은 19대 1로 지역·유형에 따라 낙차가 매우 큽니다. (출처: 직방 집계, 머니투데이 2026.10.6 보도)
Q. 서울 집값 상승세가 꺾이면 청약에는 어떤 영향이 있나요?
10월 넷째 주 서울 상승률은 0.09%로 2주 연속 둔화했고 매물은 늘고 있습니다. 시세 상승 기대가 줄면 분양가와 주변 시세의 차이가 청약 판단의 핵심이 되므로, 단지별 분양가 경쟁력을 더 꼼꼼히 비교해야 합니다. (출처: 한국부동산원 주간 가격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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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분석은 뉴스1 분양캘린더 + 머니투데이·한국부동산원 + 청약홈 데이터 등 공개 보도의 사실(헤드라인·수치)을 더에셋스퀘어 분양 리서치가 재구성·해석한 원본 콘텐츠입니다. 기사 본문 복제 없이 출처를 명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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