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이란 건설사가 아파트·오피스텔 등을 짓기 전에 입주자를 미리 모집하는 제도입니다. 크게 공공분양(LH·SH 등 공공기관)과 민간분양(건설사 직접)으로 나뉩니다.
공공분양은 시세보다 저렴하지만 자격 조건이 까다롭고, 민간분양은 자유롭지만 가격이 높습니다. 최근에는 공공분양도 사전청약 제도를 통해 더 일찍 청약할 수 있게 바뀌고 있습니다.
2분양 절차 5단계
1단계: 사업 승인 — 건설사가 지자체에서 사업 허가를 받습니다.
2단계: 분양 공고 — 입주자 모집 공고가 나옵니다. 청약홈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3단계: 청약 접수 — 청약통장으로 신청합니다. 1순위·2순위로 나뉩니다.
4단계: 당첨자 발표 — 추첨 또는 가점제로 당첨자를 선정합니다.
5단계: 계약·입주 — 당첨 후 계약금을 내고, 완공 후 입주합니다.
3분양가와 시세의 차이
분양가는 건설사가 책정한 최초 판매 가격입니다. 시세는 이미 입주한 아파트가 실거래되는 가격입니다.
분양가가 주변 시세보다 낮으면 '시세 차익'을 기대할 수 있고, 높으면 '고분양가' 리스크가 있습니다. 분양가 대비 시세가 얼마인지 반드시 비교해야 합니다.
더에셋스퀘어의 '분양가 vs 시세' 도구를 활용하면 지금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4청약통장, 꼭 알아야 할 것
청약통장(주택청약종합저축)은 분양 아파트에 청약하기 위한 필수 조건입니다.
가입 기간이 길수록, 납입 횟수가 많을수록 유리합니다. 무주택 기간, 부양가족 수와 함께 '가점'을 구성하는 핵심 요소입니다.
월 2만원~50만원까지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고, 연말정산 소득공제 혜택도 있습니다. 아직 가입하지 않았다면 오늘 당장 만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