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 8,905가구, 하루 아홉 단지 동시 접수 — 통장 한 장을 어디에 쓸 것인가
휴가철 직전 마지막 분양 대전이 열렸습니다. 이투데이 분양 캘린더 기준 이번 주 전국 12개 단지·총 8,905가구(일반분양 6,017가구)가 일정에 들어가고, 21일 하루에만 9개 단지가 1순위 접수를 받습니다. 물량이 몰린 주일수록 순서가 성패를 가릅니다.
출처: 이투데이·청년일보 2026.07 분양 캘린더 · 스마트비즈 2026.07.17 · 이투데이 2026.07 분양 캘린더 · 더에셋스퀘어 데이터 분석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갱신 07.20) · 검증 2026-07-21
전주 753가구에서 한 주 만에 8,905가구로
7월 셋째 주 전국 공급이 3개 단지 753가구에 그쳤던 분양시장이(출처: 조세금융신문 2026.07), 넷째 주에는 전국 12개 단지 8,905가구·일반분양 6,017가구로 단숨에 커졌습니다(출처: 이투데이·청년일보 2026.07 분양 캘린더). 휴가철 비수기에 들어가기 전에 물량을 털어내려는 건설사들의 막판 승부가 한 주에 응축된 결과입니다.
핵심은 21일입니다. 경기 오산 '오산헤리티지자이 1·2단지'(1,783가구), 의왕 '의왕역SK뷰'(820가구), 김포 '호반써밋풍무Ⅲ B4'(660가구), 남양주 '남양주진접서한이다음 S1'(361가구), 평택 '평택역더센트럴45'(99가구)가 같은 날 1순위 접수를 열고, 지방에서도 부산 장안지구 중흥S-클래스 B2(488가구), 충남 천안 업성푸르지오레이크시티 2단지(448가구), 경남 거제 푸르지오마린피스(423가구), 강원 춘천 리버뷰아이파크(262가구)가 나란히 접수합니다(출처: 스마트비즈 2026.07.17). 청약 접수 기준으로만 집계하면 이번 주 물량은 6,468가구로, 캘린더 전체 집계(8,905가구)와 기준 차이가 있다는 점도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출처: 스마트비즈 2026.07.17).
같은 날 접수, 다른 온도 — 실거래 표본으로 본 세 도시
더에셋스퀘어 데이터 분석(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갱신 07.20)으로 이번 주 청약이 열리는 도시들의 아파트 매매 신고 표본을 비교하면 온도 차가 뚜렷합니다. 평택은 표본이 수집 상한인 100건에 도달할 만큼 기존 주택 거래 저변이 두텁고, 김포가 87건으로 뒤를 잇는 반면, 의왕은 48건으로 상대적으로 얇았습니다. 거래 표본이 두터운 도시는 신축 분양가가 주변 시세와 바로 비교되는 시장이고, 표본이 얇은 도시는 신축 희소성이 청약 성적을 좌우하는 시장이라는 뜻입니다.
브랜드 격차도 변수입니다. 올해 상반기 10대 건설사 시공 단지의 1순위 평균 경쟁률은 9.76대 1로, 그 외 건설사 단지(2.17대 1)의 4.5배에 달했습니다(출처: 뉴스핌 2026.07.03). 같은 주에 대형 브랜드와 중견 브랜드가 동시에 접수를 여는 이번 주는, 이 선별 청약 흐름이 단지별 성적표로 그대로 드러나는 시험대가 될 전망입니다. 본 기사는 투자 자문이 아니며, 청약과 계약 의사결정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오늘 확인할 것
첫째, 오늘 21일 접수 단지에 청약할 계획이라면 지금 청약홈에서 해당 단지 입주자모집공고를 열어 가점제·추첨제 비율과 중도금 대출 조건(무이자 여부)부터 확인하세요. 같은 날 접수라도 주택형에 따라 유불리가 갈립니다.
둘째, 당첨자 발표일이 같은 단지끼리는 한 곳만 청약할 수 있습니다(출처: 청약홈 청약제도 안내). 이번 주처럼 일정이 겹치는 주에는 발표일부터 대조해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셋째, 통장을 쓰기 전 재당첨 제한과 부적격 이력 여부를 청약홈 자격 확인 메뉴에서 점검하세요. 물량이 많은 주일수록 부적격 당첨은 통장만 잃는 최악의 결과가 됩니다.
📌 더에셋스퀘어 분양 리서치 — 한 줄 결론
물량이 한 주에 몰리면 경쟁은 분산되지만, 통장은 한 장뿐입니다. 발표일이 같은 단지는 한 곳만 청약 가능하므로 오늘은 단지 비교보다 모집공고 대조가 먼저입니다. 실거래 표본이 두터운 평택·김포는 시세 대비 분양가로, 표본이 얇은 의왕은 신축 희소성으로 판단 기준을 다르게 잡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7월 넷째 주에 청약할 수 있는 단지는 어디인가요?
21일 하루에 오산헤리티지자이 1·2단지, 의왕역SK뷰, 호반써밋풍무Ⅲ B4, 남양주진접서한이다음 S1, 평택역더센트럴45와 부산·천안·거제·춘천 단지까지 9곳이 1순위 접수를 엽니다. 주 전체로는 12개 단지 8,905가구입니다. (출처: 이투데이·스마트비즈 2026.07)
Q. 여러 단지에 동시에 청약해도 되나요?
당첨자 발표일이 같은 단지는 한 곳만 청약할 수 있고, 위반 시 전부 무효 처리될 수 있습니다. 발표일이 다르면 중복 신청이 가능하므로, 모집공고의 발표일부터 대조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출처: 청약홈 청약제도 안내)
Q. 브랜드에 따라 경쟁률 차이가 실제로 큰가요?
올해 상반기 10대 건설사 단지의 1순위 평균 경쟁률은 9.76대 1, 그 외 건설사 단지는 2.17대 1로 약 4.5배 차이가 났습니다. 브랜드·입지를 따지는 선별 청약이 뚜렷해진 만큼 단지별 성적 편차를 감안해야 합니다. (출처: 뉴스핌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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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분석은 이투데이(etoday.co.kr) · 청년일보(youthdaily.co.kr) · 스마트비즈 등 공개 보도의 사실(헤드라인·수치)을 더에셋스퀘어 분양 리서치가 재구성·해석한 원본 콘텐츠입니다. 기사 본문 복제 없이 출처를 명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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