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 114.7대 1 뒤편, 접수 단위 92%는 미달 — 가점을 쓸 곳과 아낄 곳
서울 동작구 상도동 '동작 센트럴 동문 디 이스트'가 1순위 청약에서 34가구 모집에 3,903명을 모아 평균 114.7대 1을 기록했습니다(출처: 이투데이 2026.07.15). 반면 더에셋스퀘어가 청약홈 경쟁률 데이터를 수집해 보면 지방 단지의 접수 단위 대부분이 미달입니다. 한 시장 안의 두 개의 온도를 짚었습니다.
출처: 이투데이 2026.07.15 · 더에셋스퀘어 데이터 분석 (출처: 청약홈 경쟁률 API, 갱신 07.19) · 검증 2026-07-20
34가구에 3,903명 — 동작구 올해 최고 성적표
지난 14일 1순위 청약을 받은 동작 센트럴 동문 디 이스트는 34가구 모집에 3,903명이 접수해 평균 114.7대 1로 전 타입 마감했습니다. 주택형별로는 전용 53㎡가 173.0대 1로 가장 높았고 58㎡A 147.5대 1, 62㎡ 147.0대 1, 46㎡ 118.3대 1, 51㎡ 109.0대 1, 58㎡B 97.0대 1 순이었습니다(출처: 이투데이 2026.07.15). 하루 앞선 13일 특별공급도 38가구에 4,045명이 몰려 평균 106.5대 1을 기록했습니다.
이 성적은 올해 동작구에서 분양한 단지 가운데 1순위 기준 가장 높은 경쟁률로 보도됐습니다(출처: 주간한국 2026.07). 노량진·흑석 정비사업 단지들이 연이어 두 자릿수 경쟁률을 쌓아온 흐름의 연장선에서, 상도동 소규모 물량에 수요가 응축된 결과로 읽힙니다. 모집 가구가 34가구에 불과했다는 점은 경쟁률을 끌어올린 분모 효과이기도 합니다.
같은 주, 청약홈 표본의 92%는 미달이었다
더에셋스퀘어 데이터 분석(출처: 청약홈 경쟁률 API, 갱신 07.19) 결과는 정반대의 온도를 보여줍니다. 최근 수집된 4개 모집공고·13개 주택형의 접수 단위 50개 가운데 46개(92%)가 미달(△) 표기였고, 공급 413가구에 전 순위 접수 합계는 756건에 그쳤습니다. 수도권 인기 단지의 세 자릿수 경쟁률과 지방·비선호 입지의 미달이 같은 주에 공존하는 구조입니다.
양극화 국면에서 평균 경쟁률이라는 지표는 판단을 흐립니다. 어느 쪽 꼬리에 속한 단지인지가 관건이며, 이는 입지·가격·규모를 하나씩 확인해야 가려집니다. 최고 16억대로 보도된 분양가에도 수요가 몰린 동작 사례는, 서울 정비사업 물량의 희소성이 가격 저항을 누르고 있음을 보여주는 장면입니다(출처: 이투데이 2026.07.14). 본 내용은 투자 자문이 아닙니다. 의사결정은 본인 책임입니다.
오늘 확인할 것
첫째, 본인 청약 가점을 청약홈(applyhome.co.kr) 마이페이지에서 다시 계산해 보세요. 세 자릿수 경쟁률 단지는 가점제 물량의 당첨선이 높아, 가점이 낮다면 추첨제 비중이 큰 주택형을 찾는 편이 확률적으로 유리합니다.
둘째, 이번 주 21일 경기 오산·의왕·김포·남양주·평택 단지들이 동시에 청약을 받습니다(출처: 워크투데이 2026.07.17). 관심 단지가 있다면 오늘 모집공고에서 가점제·추첨제 비율과 중도금 조건부터 확인하세요. 셋째, 미달 단지의 선착순 계약을 검토 중이라면 미달 사유(입지·가격·브랜드)를 구분해 가격 협상 여지를 따져보는 것이 순서입니다.
📌 더에셋스퀘어 분양 리서치 — 한 줄 결론
서울 정비사업 소규모 물량의 세 자릿수 경쟁률과 청약홈 표본 92% 미달이 같은 주에 공존합니다. 지금 시장에서 평균은 의미가 없고, 내 가점이 통하는 꼬리가 어느 쪽인지 확인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가점이 높다면 서울 인기 단지에 아껴 쓰고, 낮다면 추첨제·미달 단지의 조건을 따지는 이원 전략이 합리적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동작 센트럴 동문 디 이스트 청약 결과는 어떻게 나왔나요?
7월 14일 1순위 청약에서 34가구 모집에 3,903명이 접수해 평균 114.7대 1로 전 타입 마감했습니다. 13일 특별공급도 38가구에 4,045명이 몰렸습니다. (출처: 이투데이 2026.07.15)
Q. 지금 청약 시장이 전부 뜨거운 건가요?
아닙니다. 더에셋스퀘어가 수집한 청약홈 경쟁률 표본에서는 최근 4개 공고의 접수 단위 50개 중 46개가 미달이었습니다. 서울 쏠림과 지방 미달이 공존하는 양극화 장세입니다. (출처: 청약홈 경쟁률 API 수집 표본, 갱신 07.19)
Q. 가점이 낮으면 청약을 포기해야 하나요?
포기보다는 전략 조정이 먼저입니다. 추첨제 비중이 큰 주택형, 경쟁이 덜한 단지, 미달 물량의 선착순 계약까지 선택지를 넓혀 모집공고의 공급 방식을 확인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출처: 청약홈 모집공고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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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분석은 이투데이(etoday.co.kr) · 주간한국(weekly.hankooki.com) 등 공개 보도의 사실(헤드라인·수치)을 더에셋스퀘어 분양 리서치가 재구성·해석한 원본 콘텐츠입니다. 기사 본문 복제 없이 출처를 명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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